[소금의 중요성]
우리 선조들은 소금을 방부제, 살충제, 살균제,
소화제 등으로 이롭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소금이
산업폐수, 생활하수 등 각종 공해에 오염되면서
이러한 불순물이 섞인 소금을 다량 섭취할 경우
혈액관련 질병, 고혈압, 동맥경화, 패혈증 등의 성인병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소금을 드셔야 합니다.
요즘은 바다오염이 극심해진 탓에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천일염 보다는
히말라야 핑크소금과 같은 암염이 대세입니다.
천연 소금이라 많이 짜지않고, 쓴 맛이 없죠.
정제된 소금은 짠 만큼 나트륨 농도가
높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습니다.
[염분 부족 증상]
눈, 입술, 피부 등 전체적으로 건조해진다.
안구건조증이 있고,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입술이 잘 트며 혓바늘이 돋고,
입안 염증(구내염)이 잘 생긴다.
대상포진, 아토피, 알러지, 부스럼이
자주 발생하며 평소에 피부가 가렵다.
머리가 많이 빠지고, 열이난다.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잘 나며 만성 피로가 있다.
다크서클과 기미 그리고 검버섯이 잘 생긴다.
평소 두통이 잦고 열이 나며
어지럼증과 심하면 구역질을 한다.
차를 타면 멀미를 잘 한다.
생리불순이 있으며,
임신이 잘 안되거나 양수 과소증이 있다.
평소 추위를 잘 타고
특히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며 감기에 잘 걸린다.
몸이 건조해서
계절 상관없이 따뜻하고 습한 온천과 사우나를 찾는다.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더부룩하며, 배탈이 자주난다.
위산과다증상으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위염, 간염 증상이 있다.
방귀, 대소변의 냄새가 독하며,
변비가 있거나 변이 검다.
음식의 맛을 잘 느끼지 못 한다.
손발 시림 및 저림 증상이 있고,
손이 떨리는 수전증이 있으며
관절염, 신경통으로 허리가 자주 아프고,
종아리에 쥐가 잘 난다.
통풍이 오기도 한다.
상처가 나도 빨리 회복되지 않는다.
당수치가 높고, 당뇨증상인 소갈증의 증세가 나타난다.
(갈증이 심하고, 물과 음식을 잘 먹어도
몸이 여위고 소변량이 많아지는 증상)
암세포의 증식을 돕는다.
(소금기가 많은 심장과 십이지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소금기가 부족한 폐, 대장, 위장, 자궁, 유방 등의 장기에 암이 주로 발생한다.)
감사합니다.